드디어 몹시에서 맛을 볼 수 있었다.
저번주에도 자리가 없어서 결국 다른 곳에 갔지만
운좋게 자리가 나서 그렇게 맛나다고 하던
컵 초콜렛 케크를 맛봤다.
따뜻하고 달콤하고 부드러운 케이크 속에는 진하고 쫀쫀한 달콤한
초콜렛이 들어있어 그 맛은 몹시!!! 달콤했다.
악마의 음식 답게 그 맛이 자꾸 생각나서 또 먹고 싶다.
머그컵에 녹인 초코렛과 초코빵 만드는 재료를 넣고 오븐에 굽는
방식이던데 나도 한번 도전 해봐야겠다. 보기엔 쉬워보였지만
그 맛을 내기엔 힘들겠지?
알바생의 추천으로 핫초콜릿에 아이스크림이 들어가있는 음료는
맛이 별로였다. 아포가토 스타일인데, 그 맛을 우리들은
쌍쌍바 녹은맛 이라고 정의를 내렸다 ~ 큭
카페의 이름이 몹시 Mobssie 인데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 찾아봤지만
나오진 않구...
커피는 잔사발? 에 나왔다. 그 잔의 크기랑 투박함이 잘 어울리는
이디오피아 예가체프 원두로 쓴맛이 적고 부드러운 맛이 느껴지는
프레스 방식으로 추출하는 커피인데 커피를 마실때 잔이 커서 너무 좋았다
상대적으로 내 얼굴이 작아보여서~ 크히히
홍대 몹시 가는길
홍대입구역 5번출구에서 나오자마자 좌회전 - 파리바게트와 KFC 사이 길로 직진한 다음 - 길이 끝나는 곳에서 왼쪽으로 틀어서 조금 더 가면 - 오른편에 바이더 웨이가 보입니다 - 바이더 웨어 골목으로 들어가서 100미터,, 200미터.. 모르겠지만 직진하면 - 왼편에 에메랄드 녹색의 아리따운 "초콜렛케익" 간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