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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다

분류없음 2011/09/07 14:56
잊혀져 가는 것들이 하나 둘씩 늘어가고 있는 요즘 나를 돌아보며
나를 돌아보던 공간인 블로그를 재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문득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하루하루 노력해야지 !


Posted by 마시멜로
TAG 냐옹

감동

분류없음 2011/02/12 01:45


나 보자마자 내 손목에 보호대를
채워주는 쿵팬의 세심한 배려에
너무 따뜻했다.
안그래두 의사쌤이 손목 보호대
해주라구 했었는데 어케 알구
그렇게 이쁜생각을 했을까?
아프던 손목이 보호대로 하여금
싸악 낫는 듯 했다~헤헤
나 아껴줘서 고마워!
손목 보호대가 내 손목을 지켜주듯
쿵팬이도 보호대처럼 날 지켜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든든하구 좋다
우리 쿵팬이는 최고에요 히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마시멜로
수많은 난관?을 겪어내고 비어콤보와 함께 입장했다.
4디답게 광고도 그랜져 5 광고를 제대로 보여줬다.
와이퍼 움직임에 내얼굴에 물도 칙칙~ 뿌려져 나오고
향기와 움직임. 5감중에 1감을 뺀 나머지가 광고에 포함 되어있다니
신기하고 신기했다.

나쁜 남자가 대세인 요즘 영화 속 주인공도 악당!
귀여운 파란 괴물의 예능감 만땅인 메가 마인드는
미워할래야 미워 할 수 없는 귀여운 악당.

악당도 사랑에 빠지면 약이 없는 것을 보여준다.
태어날 때 부터 악한 사람은 없고 환경이 악하게 만든다 라는
사실을 한번 더 일깨워주는 다소 식상한 내용이긴 했지만
중간 중간에 빵빵~ 터지는 그들의 재치와 귀여움에
보는내내 즐거웠다.

암호 : 우리는 좋은 사람인 것 같다.
나도 암호를 대면 말 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했다.
쿵팬과 함께 해서 더욱 즐거웠던 영화가 되었다.

가방도 잃어버리고 카드도 잃어버리고 정신이 한개도 없었던 그들
그래도 즐거웠던 날. 춥지만 따뜻했던 날. 내 손도 따뜻했던 날^^

Posted by 마시멜로

노랑비가내려

분류없음 2010/11/09 11:42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마시멜로

운동하러 공원 가는길에 어디선가 향긋한 빵굽는 냄새가 진동했다.
두리번 두리번 어디서 나는걸까?
배고픈 나의 뇌에서 맡는 착시? 가 아닌 착향 현상인걸까 하면서
올려다본 밤하늘엔 크고 동그란 보름달님이 환하게 빛나고 있었다.
마치 향긋한 빵냄새의 근원지는 보름달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아~ 그래서 보름달 빵이 생겨났는지도 몰라.
베이킹 할때 보름달을 컨셉으로 함 만들어 봐야지!

오랜만에 소원을 빌었다.
이번엔 정말 내차례가 와줄까 싶지만,
나도 원하고 누군가도 원하던 소원이라서 이루어 질지도
모르는 희망을 가져본다.
Posted by 마시멜로
겨울이 굿바이 하면서 마지막 인사를 끝내 버린지 알았는데,
또 눈이 내렸다.
아쉬운가봐. 그래서 자꾸 앵콜눈을 뿌려 준다.
어제 쌓여 있는 눈은 과일 보호 스폰지 망의 하얀펄 느낌 이었다.
어떻게 내리는 눈마다 그 느낌과 재질이 다른지 신기해.

대체 봄은 언제 오냐구 물었더니,
봄이 말했다.

지금은 곤란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구

하핫~ 겨울의 시샘으로 곤란해진 봄.
그래 천천히 천천히 와두 괜찮아.

안돼요~ 끝나버린 눈을 다시 내릴 순 없어요♪
제발 내마음 설레이게 자꾸만 눈내리지 말아요~
 


 








Posted by 마시멜로



내 옆자리는 부재중.
저 발자국 모양이 지금은 닳고 지워져서
뚜렷한 형체가 없어질 정도로
시간이 한참 흘렀는데...
지금도 내 옆자리는 여전히 부재중.
나란히 나란히 빈 발자국 채워졌으면 좋겠다.
Posted by 마시멜로



화이트 데이라고 이렇게 알록달록 색이 고운 마카롱을 선물 받았다.
직접 퀵서비스로 배달 해주셔서 더 고마웠던 선물.
이렇게 남친도 없는 화이트 데이라고 우울한 이때 위문선물을 받아서
기분 업업 이었다는~히히
내년엔 꼭 남친분께 사탕 받으라는 말 명심하도록 할께요~큭

일러스트로 된 패키지와 쇼핑백 이 너무 이쁜 아티제.
토끼가 빵을 먹고 있다. 토끼의 투명 스티커 까지 디자이너의 센스로
마카롱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것 같다.

열가지의 맛으로 나란히 들어 있는 마카롱 색이 이뻐서 먹기에도 아깝네~
무슨 맛을 먹을까요~ 알아맞춰 보십시요~ 라도 해야할 ~ 헤헤

화이트 데이인데 비가 왔다. 역시 비는 내편이야!
내리는 비 덕분에 하루종일 딥슬립을 취 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난 오늘이 무슨 날인지도 모르게 지나갈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한편으론 씁쓸한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




Posted by 마시멜로

홍대 몹시

분류없음 2010/03/14 23:14



드디어 몹시에서 맛을 볼 수 있었다.
저번주에도 자리가 없어서 결국 다른 곳에 갔지만
운좋게 자리가 나서 그렇게 맛나다고 하던
컵 초콜렛 케크를 맛봤다.
따뜻하고 달콤하고 부드러운 케이크 속에는 진하고 쫀쫀한 달콤한
초콜렛이 들어있어 그 맛은 몹시!!! 달콤했다.
악마의 음식 답게 그 맛이 자꾸 생각나서 또 먹고 싶다.

머그컵에 녹인 초코렛과 초코빵 만드는 재료를 넣고 오븐에 굽는
방식이던데 나도 한번 도전 해봐야겠다. 보기엔 쉬워보였지만
그 맛을 내기엔 힘들겠지?

알바생의 추천으로 핫초콜릿에 아이스크림이 들어가있는 음료는
맛이 별로였다. 아포가토 스타일인데, 그 맛을 우리들은
쌍쌍바 녹은맛 이라고 정의를 내렸다 ~ 큭

카페의 이름이 몹시 Mobssie 인데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 찾아봤지만
나오진 않구...

커피는 잔사발? 에 나왔다. 그 잔의 크기랑 투박함이 잘 어울리는
이디오피아 예가체프 원두로 쓴맛이 적고 부드러운 맛이 느껴지는
프레스 방식으로 추출하는 커피인데 커피를 마실때 잔이 커서 너무 좋았다
상대적으로 내 얼굴이 작아보여서~ 크히히



홍대 몹시 가는길

홍대입구역 5번출구에서 나오자마자 좌회전 - 파리바게트와 KFC 사이 길로 직진한 다음 - 길이 끝나는 곳에서 왼쪽으로 틀어서 조금 더 가면 -  오른편에 바이더 웨이가 보입니다 - 바이더 웨어 골목으로 들어가서 100미터,, 200미터.. 모르겠지만 직진하면 - 왼편에 에메랄드 녹색의 아리따운 "초콜렛케익" 간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마시멜로



생일때 받았던 베스킨 파인트 기프티쑈!
기한이 오늘까지 였던 것이다.
야근길에 베스킨에 들렸는데,
12600원 짜리 립글로스 샀더니
베스킨 파인트 두통이 딸려오더라~ㅎㅎ

사랑에 빠진 딸기 컨셉으로
만원 이상 사면 매우 귀여운 아이스크림 모양 립글로스를
천원에 준다는 말에 혹했다.
그런 것들로 날 유혹하는 베스킨 밉긴하지만,
어느새 난 파인트 두통을 담고 있었다.

사랑에 빠진 딸기와 자몬카 아몬드 훠지만 가득 담아서~
립글로스 너무 귀엽지만 몇번 바르면 사라지겠다 ㅠㅠ

사랑에 빠진 딸기맛 아이스크림 작년에 먹으려다가
단종이라고 해서 아쉬움만 가득했었는데~
무슨 맛일지 궁금하지만 낼을 기약하고 있다.

딸기도 사랑에 빠지는데 넌 뭐냐 -_-;
Posted by 마시멜로